손님들의 사랑방

연극배우 이미영/ 마샤너먼의< 잘자요,엄마> 청주공연으로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우 이미영입니다

우선 얼네 여러분들에게  찬탄과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연극 동아리가 각 대학에서 사라 진지 오래되었는데

 이렇게 아직도 건재하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얼네가 전국 최고의 연극얼네로 오랫동안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기 얼네에 포스터를 올린지 8년만에 다시 잘자요엄마로 인사드립니다.

송갑석 청주대 영화과 교수의 섬세한 연출과 청주의 신뢰1위 배우 정아름과 제(이채윤/예명)가 만듭니다.

지역에서 접하기 쉽지 않은 작품이오니 얼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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