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의 사랑방

Guest


안녕하세요?
늘 열정적인 얼네 여러분~
연극배우 이미영입니다. 잘자요,엄마.성황리에 공연 잘 끝났습니다.막바지에 어렵게 공연을 보러와주신 한진수님이하 얼네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그 날 술한잔 못하고 보낸게 지금까지 마음에 남아있습니다.개인적으로 한진수님의 적극적배려에 빚을 남긴거같은.....여하튼,잊지않고있겠습니다.
열심히하는 후배들과 연극반을 위해 몸을 사리지않는 선배들간의 아교풀같은 관계가 참 놀랍고도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얼네의 성장을 바라며 연극인의 한 사람으로서 애정있게 지켜보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다음 공연때 연락주시면 만사몇개 제치고 달려가겠습니다.  -2008년11월20일 첫눈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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